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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러비엔" 스냅 대표 김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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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en 은 "사랑하다"의 Love 와 "좋다" 라는 뜻의 스페인어 "Bien"을 합성하여 만든 이름입니다.

기존 브랜드 "감동을그리다" Sentigraphy 와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는 웨딩 스냅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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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비엔 스냅이 추구하는 사진은 "감동" 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의 "기억"을 남겨드리는 일입니다.

 

 

 

"더러비엔" 스냅 은 외주 작가분들에게 맡기는게 아닌 저와 검증된 작가님들과 함께 촬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또한 고도의 집중력과 체력이 필요한 작업이기 때문에 내부 메인 작가분들까지의 의뢰만 받아 신부님께 집중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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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업체에서 보던 홈페이지의 샘플작업과 실제 받아보시는 결과물의 차이가 없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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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그리다'

행복한 순간을 한컷으로 담아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고민을 하다보면, 어떠한 웨딩작가가 좋은 스냅을 담을까? 고민을 하게됩니다.

경험이 많은 작가? 좋은 구도? 색감? 

수많은 고민을 여러해 거쳐오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행복한 순간에 사진작가가 인위적인 연출을 하는게 아닌

가장 행복한 순간을 담아내는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물론 자연스러운 , 아름다운 순간을 담기위해

최소한의 연출을 진행하지만, 그저 아름다운 모습을 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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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주 한 주 새로운 인연들을 만날 생각에

매일 설레이는데요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의견을 주시고 소통을 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더러비엔"스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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