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러비엔" 스냅 대표 김성빈입니다.
Lovien 은 "사랑하다"의 Love 와 "좋다" 라는 뜻의 스페인어 "Bien"을 합성하여 만든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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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비엔 스냅이 추구하는 사진은 "감동" 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의 "기억"을 남겨드리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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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외주 작가분들에게 맡기는게 아닌 저와 검증된 작가님들과 함께 촬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또한 고도의 집중력과 체력이 필요한 작업이기 때문에 내부 메인 작가분들까지의 의뢰만 받아 신부님께 집중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 번의 촬영이 끝이 아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순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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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한 컷에 사랑을 담아 행복을 만드는 일,
저희에게 맡겨주시는 모든 분들께 약속 드립니다.